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나가와현 제13구 (문단 편집)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4> '''{{{+1 {{{#fff 가나가와현 제13구}}}}}}'''[br]{{{#fff 야마토시, 자마시 일부, 에비나시, 아야세시}}} || ||<-2> '''후보''' || '''득표수''' || '''비고''' || ||<-2> '''정당''' || '''득표율''' || '''당락''' || ||<|2><#00469c> [[입헌민주당(2020년)|[[파일:입헌민주당(2020년) 로고 하얀색 CDP 포함.svg|width=50]]]] || '''[[후토리 히데시]][br](太栄志)''' || '''130,124표''' || '''1위''' || || [include(틀:입헌민주당(2020년))] || '''51.09%''' || '''당선''' || ||<|2><#D7003A> [[자유민주당(일본)|[[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width=50]]]] || [[아마리 아키라]][br](甘利明) || 124,595표 || 2위 || || [include(틀:자유민주당(일본))][* [include(틀:공명당)] 추천] || 48.91% || 비례당선 || ||<|2> '''계''' || 유효표 수 || 254,719표 ||<|2> '''투표율'''[br]55.77% || || 선거인 수 || 471,671인 || 현역 자민당 아마리 아키라 의원이 재출마한다. 이번에 당선되면 13선 의원이 된다. 비록 본인의 정치적 동료인 스가가 정치적 타격을 크게 입었으나, 경제산업대신 이후 자민당 간사장을 지내고 있어 체급이 더욱 커졌기에 무난한 당선이 전망된다. [[입헌민주당(2020년)|입헌민주당]]은 [[희망의 당(2017년)|희망의 당]] 후보로 지난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후토리 히데시 후보를 공천했다. [[일본공산당|공산당]]은 사노 아사히로 후보를 공천했으나, 이후 공천을 철회하고 입헌민주당 후토리 후보로의 단일화를 발표했다. 타 정당 및 무소속 후보도 출마하지 않아 후토리 후보가 자민당 아마리 후보와 1대1 대결을 벌인다. 아마리 의원의 무난한 당선이 예측되었던 초반의 예상과는 달리, 2021년 10월 29일 선거 종반부 상황에서 집계된 요미우리 신문 여론조사 결과 접전으로 집계되어, 자민당 내 넘버2라는 아키라가 과연 낙선할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게 되었다. 결국 투표 직후 발표된 NHK 출구조사에서 입헌민주당 후토리 히데시 후보가 5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 자민당 아마리 아키라 후보에게 승리하고 지역구를 탈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실제로 후토리 후보가 승리를 거두었다. 아마리 아키라가 간사장에 취임하면서, 과거의 수뢰 스캔들이 다시 발굴되었고, 이런 정치인을 간사장으로 기용한 데에 거부감을 느낀 이들이 많아 부동층에서 후토리 히데시 후보를 지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아야세시]]에서만 아마리 후보가 9%차이로 앞섰으며, [[에비나시]], [[자마시]]에서는 1.4%, 0.2% 차이로 근소하게 후토리 후보가 앞섰지만 인구가 가장 많은 [[야마토시]]에서 후토리 후보가 6.4% 차이로 앞서며, 승리하게된다.[* 후토리 후보는 아야세에서 3000표가량 밀렸지만, 인구가 가장 많은 야마토에서 6000표 앞서며 3000표 차이로 앞섰다.] 결국 아마리 아키라는 간사장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55년 체제 이후 자민당 현직 간사장으로는 첫 낙선'''이라는 굴욕적인 타이틀을 얻어버렸으니 당연하다. 당의 선거를 총괄해야 될 간사장이 석패율제 구제를 받긴 했으나 정작 자기 지역구에서 낙선해버렸으니 그야말로 언어도단인 셈. 한국으로 치면 [[18대 총선]], [[19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고 정작 지역구에서 낙선한 [[이방호]], [[권영세]] 당시 한나라-새누리당 사무총장과 비슷한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